박효준, MLB 뉴욕 양키스 시범경기 교체 출전해 안타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3-11 08:00:08
토론토전 9회말 1사 1루서 안타 기록
마이너리거 박효준이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안타를 쳤다.
박효준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의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시범경기에 교체 출전해 1타수 1안타를 올렸다.
박효준은 8회초 2루수 대수비로 교체 투입됐고 2-4로 밀리던 9회말 1사 1루에서 토론토 투수 타이 타이스의 투구를 쳐 안타를 기록했다.
양키스는 박효준의 출루로 1사 1, 2루가 됐지만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2-4로 패했다.
2014년 뉴욕 양키스와 계약한 박효준은 양키스 산하 더블A 트렌턴 선더 소속으로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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