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윤현민-서지훈, KBS2 '그놈이 그놈이다' 출연 확정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3-10 14:12:54

'김과장' 최윤석 PD 연출, 올여름 방영 예정

배우 황정음, 윤현민, 서지훈이 '그놈이 그놈이다'를 통해 전에 없던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인다.

▲ 황정음, 윤현민, 서지훈(왼쪽부터)이 10일 KBS2 새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다인엔터테인먼트·텐아시아 제공]

올여름 방송 예정인 KBS2 새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는 그놈이 그놈이기에 비혼주의자가 된 한 여자가 어느 날 상반된 매력의 두 남자에게 '직진 대시'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리는 비혼 사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그놈이 그놈이다'는 어느새 사회 전반에 자리 잡은 젊은 층의 비혼 트렌드와 새롭게 정의되고 있는 결혼 및 가족의 개념 그리고 여전히 건재한 사랑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 유쾌하지만 진지하게 그려갈 예정이다. 주연 황정음, 윤현민, 서지훈은 극 중 각자 서현주, 황지우, 박도겸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황정음은 극 중 비혼을 선언한 능력 있는 웹툰 기획팀장 서현주 역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황정음은 다양한 드라마에서 무게 있는 역할부터 통통 튀는 캐릭터까지 소화해왔다. 그가 서현주의 당당한 매력을 어떻게 표현할지 기대를 모은다.

윤현민은 제약회사 대표로서 냉정한 카리스마와 뛰어난 사업수완을 지녔지만 쓸쓸함을 풍기는 남자 황지우로 열연한다. 여러 드라마를 통해 '로코 남신'으로 자리 잡은 윤현민은 겉으로 차가워 보이지만 따뜻한 진심을 감춘 매력과 여심을 자극하는 비주얼로 캐릭터를 보여줄 예정이다.

서지훈이 분하는 박도겸은 스타 웹툰작가이자 남다른 친화력으로 호감을 이끄는 캐릭터로 친남매처럼 함께 자라온 누나 서현주를 짝사랑하는 순애보를 보여준다. 활발한 활동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서지훈이 보여줄 활약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그놈이 그놈이다'는 '김과장', '추리의 여왕 시즌2' 등을 통해 탄탄하고 섬세한 연출을 선보인 최윤석 PD와 이은영 작가 그리고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들의 대거 합류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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