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60대 남성 코로나19로 숨져…국내 사망 총 42명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3-05 21:12:45
5일 하루 동안 대구·경북 확진자 7명 사망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1명이 추가로 사망했다.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국 42명으로 늘었다.
5일 대구시에 따르면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66세 남성이 이날 오후 4시경 숨졌다.
이 환자는 지난달 26일 대구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이틀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뇨병과 고혈압 등 기저질환을 갖고 있었다.
이후 자가 격리 중이던 이달 2일 발열과 근육통 등 증상이 악화해 대구의료원에 입원했다. 증세가 더 심해져 이날 오후 상급병원인 동산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국내 코로나19 전국 사망자 수는 42명으로 늘었다. 이날 하루에만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숨졌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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