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코로나 감염자 285명으로 늘어...사망자 4명

양동훈

ydh@kpinews.kr | 2020-03-05 12:55:10

코로나 다발지역 기존 3곳에서 5곳으로 늘어

프랑스에서도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확진환자가 285명으로 증가했다.

▲ 코로나19 확산에 1일부터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이 문을 닫았다. 사진은 루브르 박물관 전경. [뉴시스]

제롬 살로몽 프랑스 공중보건 국장은 "프랑스의 확진환자가 총 285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고 AFP 통신 등이 4일(현지시간) 전했다.

살로몽 국장은 "지난 24시간 동안 코로나19에 새로 73명이 걸렸다"며 "확진환자 285명 가운데 15명은 위중한 상태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3일 모르비앙에서 92세 남성이 숨지면서 프랑스의 코로나19 사망자는 총 4명이 됐다

프랑스 보건 당국은 동부 오랭주 뮐루즈 등 2곳을 기존의 코로나19 다발지역에 추가지정했다. 현재 프랑스에서 코로나19 다발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총 5곳이다.

KPI뉴스 / 양동훈 인턴 기자 y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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