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오늘 293명 늘어…총 5621명

김광호

khk@kpinews.kr | 2020-03-04 18:00:21

사망자 총 33명…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41명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293명 추가되면서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5621명으로 늘었다.

▲4일 오후 광주 남구 빛고을전남대병원 감염병전문병원으로 대구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들어가고 있다. [뉴시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오후 4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날 0시와 비교해 293명 늘었다고 발표했다. 추가된 확진자의 지역과 감염경로 분류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대구 4006명, 경북 774명으로, 대구와 경북을 합쳐 4780명이다.

또 경기 지역 누적 확진자의 경우 101명이 돼 수도권에서 처음으로 100명을 넘어섰고, 서울도 99명으로 증가했다.

다른 지역 누적 확진자를 살펴보면 부산 93명, 충남 82명, 경남 65명, 울산 23명, 강원 21명, 광주 13명, 대전 15명, 충북 11명, 인천 9명, 전북 7명, 전남 5명, 제주 3명, 세종 1명 등이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총 33명으로, 이날 대구에서 사망자 1명이 추가됐다.

33번째 사망자는 지난달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29일 호흡곤란 증세로 칠곡경북대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이날 숨졌다.

67세로 고령이지만 기저질환은 확인되지 않았고, 직접 사인은 코로나19로 인한 폐렴으로 전해졌다.

이밖에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보다 7명 추가돼 총 41명으로 집계됐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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