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처, 9급 공채 필기시험 연기…5월 이후 시행 예정
주영민
cym@kpinews.kr | 2020-03-03 15: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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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는 오는 28일 시행 예정인 2020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채 필기시험을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 상황으로 계속 유지되고 있고, 전국 17개 시도에서 시행되는 대규모 시험이라는 점 등을 감안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번 9급 공채 필기시험에는 18만5203명이 응시 예정이었다. 이중 대구·경북 지역 응시인원은 2만1616명이다.
전국 341개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른다. 9급 공채 필기시험을 준비하는 시험종사자는 전국 2만3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수험생과 국민의 건강·안전을 확보하고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는 게 인사처 측의 설명이다.
18만 명이 넘는 대규모 인원이 시험에 응시하는 9급 공채 필기시험인만큼 시험종사자 수도 많아 시험장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는 것이다.
올해 9급 공채시험은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 일정을 재조정한 후 오는 5월 이후 시행할 전망이다.
직류별 경쟁률이나 시험연기 공고 등 세부내용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험 연기공고는 수험생에게 개별로 문자통보할 예정이다.
인사처 관계자는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임을 수험생 여러분들께서 깊이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주영민 기자 cy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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