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초반 돌풍 부티지지 민주당 후보 경선 사퇴

양동훈

ydh@kpinews.kr | 2020-03-02 09:50:14

사우스캐롤라이나 경선에서 4위 그치며 동력 상실
미국 대선 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초반 돌풍을 일으켰던 피트 부티지지 후보가 중도 사퇴했다.

지난달 아이오와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하고, 뉴햄프셔 경선에서도 근소한 차이로 2위를 기록하며 민주당 경선 초반 돌풍을 이끈 부티지지 전 사우스벤드 시장이 경선을 포기하기로 했다고 1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 등 여러 언론이 보도했다.

부티지지 후보는 지난달 29일 벌어진 사우스캐롤라이나 경선에서 8.2%를 득표하며 4위에 그쳤고, 이후 사퇴 의사를 밝혔다.

부티지지는 38세의 젊은 나이, 성소수자라는 특징으로 대선기간 내내 다양한 관심을 받아 왔다.

KPI뉴스 / 양동훈 인턴 기자 ydh@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