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376명 추가, 총 3526명…대구·경북만 359명

임혜련

ihr@kpinews.kr | 2020-03-01 10:32:13

확진자 중 2명 완치돼 격리해제…사망자 17명 그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76명 추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국내 누적확진자는 총 3526명으로 늘어났다.

▲ 지난달 28일 광주 북구보건소 맞은 편 효죽주차장에서 공무원들이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 방식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 시연을 하고 있다. 북구는 3월 1일까지 해당 진료소를 시범 운영한 뒤 연장 여부를 정한다. [뉴시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일 오전 9시 기준 국내에서 376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376명 중 359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에서 333명, 경북에서 26명이 발생했다.

그 외 지역 신규 확진자는 서울과 충남에서 5명, 경남 3명, 경기 2명, 부산과 충북에서 각 1명씩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가 대구·경북에 집중해 발생하면서 이 지역의 누적 확진자 수는 3083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총 17명이지만, 완치 환자는 전날보다 2명 추가돼 총 30명이 됐다. 57세 여성과 76세 남성이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됐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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