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관 감염 이어 재소자 확진도 처음
교도소, "60세 재소자 검사 후 양성, 보건소에 통보"▲ 경북 김천교도소(사진)에서 29일 60대 재소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뉴시스] 경북 김천교도소에서 29일 60대 재소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교도관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적은 있지만, 재소자가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천교도소측은 "재소자 A(60)씨가 호흡기 증상을 보여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양성이 나왔다"며 "이후 김천시보건소에 통보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