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하루새 571명 증가한 2337명…일 최대 증가 경신

주영민

cym@kpinews.kr | 2020-02-28 17:35:53

대구 265명·충남 19명·경북 15명 추가…대구 총 확진자 1579명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315명 늘면서 국내 확진자가 2337명으로 집계됐다.

▲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5호선 광화문역에서 방역관계자들이 코로나19 경계단계 '심각' 격상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정병혁 기자]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오전 9시 집계보다 315명 추가 발생해 총 233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확진자는 하루 만에 571명이 늘어 일일 증가 규모 최대치를 또 넘어섰다.

신규 확진자 315명은 지역별로 대구가 265명, 충남 19명, 경북 15명, 경기 6명, 울산 3명, 경남 3명, 부산 2명, 대전 1명, 강원 1명 등이다.

전체 누적 확진자 2337명의 지역은 대구가 1579명으로 가장 많았다.

경북 409명, 경기 72명, 부산 65명, 서울 62명, 경남 49명, 충남 35명, 대전 14명, 울산 14명, 광주 9명, 충북 9명, 강원 7명, 전북 5명, 인천 4명, 제주 2명, 세종 1명, 전남 1명 등이다.

누적 의심환자 수는 7만8830명이다. 이중 4만8593명이 음성 판정을 받아 격리를 해제했다. 검사 중인 사람은 3만237명이다.

사망자는 13명, 완치자는 27명이다.

KPI뉴스 / 주영민 기자 cy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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