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서 코로나19 첫 확진자 나와…"신천지 숙소 거주 20대 2명"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 2020-02-26 19:30:13

경기 과천시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왔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26일 오후 5시 50분경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과천시 확진자 20대 남성 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김종천 과천시장 페이스북 캡처

김 시장은 "(이들은) 청소년 수련관 앞 신천지 숙소 문원동 참마을로 10-11 거주자"라며 "역학조사결과 확인되는 대로 동선 등을 알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시는 경기도 지정 음압병동으로 확진자를 이송하고 긴급 회의를 열었다. 또 숙소 주변 방역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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