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본 "5번째 사망자는 신천지와 관련 없어" 정정
양동훈
ydh@kpinews.kr | 2020-02-24 13:48:43
사망자 딸 "악플 볼 때마다 눈물이 마르지 않아"
코로나19 5번째 사망자가 신천지 교인이라고 발표했던 질병관리본부가 해당 환자는 신천지 대구교회와 무관하다고 정정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번째 사망자에 대해 "신천지 신도가 아니고 신천지 관련도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24일 밝혔다.
23일 오후 경북대병원에서 5번째 사망자가 발생한 직후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 환자가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확진자라고 발표했었다.
5번째 사망자의 딸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자신의 SNS에 "우리 엄마는 신천지와 관련이 없고 집 앞 교회를 다니셨다"며 "악플을 볼 때마다 눈물이 마르지가 않는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KPI뉴스 / 양동훈 인턴 기자 y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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