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후베이성서 코로나19 추가 사망자 115명 발생

김형환

hwani@kpinews.kr | 2020-02-21 09:31:59

후베이성 신규 확진자 이틀 연속 500명 아래로 줄어
중국 전역 누적 확진⋅사망 각각 7만4987명⋅2232명

중국 후베이(湖北)성에서 코로나19 사망자와 확진자가 각각 115명, 411명 늘었다.

▲ 지난 16일 코로나19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의 코로나19 지정병원인 진인탄 병원에서 보호복을 입은 의사가 의자에 앉아있다. [AP 뉴시스]


21일(현지시간) 후베이성 위생건강위원회는 전날 하루동안 확진자가 411명 늘었고 사망자가 115명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중국 전역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는 각각 7만4987명, 2232명으로 늘었다.

발병지인 우한(武漢)이 포함한 후베이성 전역에서 누적 확진자는 6만2442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2144명이다. 이중 현재 8979명은 중증이고, 2018명은 위중한 상태다.

후베이성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500명 아래로 줄어들며 코로나19가 안정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역시 신규 확진자가 감소 추세에 있는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KPI뉴스 / 김형환 인턴 기자 hwan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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