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 안철수계 등 비례대표 9명 제명
임혜련
ihr@kpinews.kr | 2020-02-18 11:39:14
만장일치로 '셀프제명'…의원직 유지한 채 당적 이동
바른미래당은 18일 오전 의원총회를 열고 '안철수계' 의원들을 포함한 비례대표 의원 9명을 제명했다.
바른미래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출당을 원하는 비례대표 의원들에 대한 제명을 각각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제명된 의원들은 '셀프 제명'으로 의원직을 유지한 채 안철수 전 의원이 창당한 국민의당에 입당하게 됐다
제명된 의원은 김삼화·김수민·김중로·신용현·이동섭·이태규 의원 등 안철수계 의원 6명과 이상돈·임재훈·최도자 의원이다.
이에 따라 바른미래당 소속 의원은 기존 17명에서 8명으로 줄었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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