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결혼이민자 투표 교육 진행한다
김지원
kjw@kpinews.kr | 2020-02-17 10:51:05
선거 교육, 투표 체험 행사 등…다문화가족 민주의식 함양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결혼이민자를 위한 투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다문화가족의 민주 시민의식을 함양한다는 취지다.
부산 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7일 오전 센터 내 강의실에서 '민주시민교육:다문화가족 선거이야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상은 센터 회원 20∼30명이다.
'주인으로 사는 삶'이라는 주제의 강연과 본인 확인·투표용지 발급·기표 등 투표 체험 행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전북 김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도 3월 11일 오후 센터에서 결혼이민자 20명을 대상으로 선거교육을 한다. 교육은 선거 정의와 종류, 투표 절차 및 방법과 모의 체험 등으로 이뤄진다.
경북 청송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도 청송군 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20일 오후 청송청소년수련관 실내집회장에서 '저도 선거권 있나요?'란 제목의 선거제도 이해를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에서는 선거의미와 절차, 선거권, 선거의 중요성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