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수정 사망, 향년 25세…소속사 "영원히 기억" [공식입장]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2-12 10:58:59
지난 9일 발인 엄수
배우 고수정이 향년 25세로 세상을 떠났다.
고수정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지난 11일 SNS를 통해 "소중한 배우 고수정이 하늘의 빛나는 별이 됐다"고 밝혔다. 고인은 지병인 뇌종양으로 눈을 감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발인은 지난 9일 엄수됐다.
소속사는 "고수정은 그 누구보다도 순수하고 고운 마음을 가진 풋풋한 빛이 나는 사람이었다"며 "우리를 반겨줬던 당신의 밝은 미소를, 가장 아름다웠던 당신의 청춘을, 그 마음만큼 순수했던 연기를 우리는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우리의 영원한 배우, 당신이 떠나는 그 곳엔 부디 아픔 없이 영원한 안식만이 있기를 바란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1995년 4월 24일생인 고수정은 2016년 tvN 드라마 '도깨비'로 데뷔했으며 JTBC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과 그룹 방탄소년단이 부른 서울 홍보송 '위드 서울(With SEOUL)'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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