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성훈, 반려견 양희와 함께한 수영장 데이트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2-07 16:18:52
7일 밤 11시 10분 방송, 배우 성훈 일상 공개
배우 성훈이 '나 혼자 산다'에서 반려견 양희와 수영장에서 보낸 하루를 보여준다.
7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332회에서는 운동을 해야 하는 양희가 특별한 경험을 하도록 수영장을 찾은 성훈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앞서 녹화에서 성훈은 "싱가포르 화보 촬영 갔을 때 해변에서 놀던 강아지의 모습이 예뻐 보였다"며 양희와 함께 수영장 데이트에 나섰다. 들뜬 성훈과 달리 양희는 낯선 환경 때문에 긴장한 듯 배회했다.
성훈은 양희를 위해 직접 물에 들어가 자연스레 적응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처음 만났을 때처럼 묵묵히 양희를 기다렸지만 생각보다 긴 기다림에 살짝 지친 그는 "오늘 텄다"며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물 행동학 전문가에게 칭찬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은 성훈은 민망해하면서도 양희를 위해 계속 칭찬을 했다. 성훈과의 교감을 통해 양희가 수영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성훈과 양희의 특별한 수영장 데이트는 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 할 수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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