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크루즈에서 신종 코로나 감염자 41명 늘어나…총 61명
김형환
hwani@kpinews.kr | 2020-02-07 14:10:36
7일 기준 확진자에 포함된 한국인은 없어
日 "크루즈 확진자는 일본 내 감염자 아니야"
▲ 6일 일본 도쿄 남쪽 요코하마 항구에 물자 보충을 위해 정박하고 있는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AP 뉴시스]
日 "크루즈 확진자는 일본 내 감염자 아니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감염자가 탑승했던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41명의 추가 감염자가 나왔다.
후생노동성은 7일 해당 크루즈선에서 41명의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됐다고 밝혔다.
3일부터 일본 요코하마(横浜)항에 정박해 있는 크루즈선에는 총 6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61명의 확진자 중 한 명이 중증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크루즈에는 한국인 9명이 탑승한 것으로 확인되는 가운데 7일 기준 확진자에 포함된 한국인은 없는 상황이다.
후생노동성은 추가 감염자 41명을 기존 20명이 이송된 가나가와현 외에도 도쿄, 사이타마 등의 의료기관에 이송했다.
크루선에서 총 61명의 확진자가 나오며 일본의 신종 코로나 확진자는 총 86명으로 늘어났다.
일본 정부는 기자회견을 통해 "크루즈선 감염은 상륙하기 전에 발생했으므로 일본 내 감염자 수에 합산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밝혔다.
KPI뉴스 / 김형환 인턴 기자 hwan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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