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펜션서 가스 폭발 사고…9명 중경상

임혜련

ihr@kpinews.kr | 2020-01-25 22:03:23

소방당국 "사상자 늘어날 것으로 보여"

25일 오후 7시 46분쯤 강원 동해시 어달동의 한 펜션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 사고가 발생해 9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 25일 오후 7시 46분쯤 강원 동해시 한 펜션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나 9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진은 본문과 관계 없음 [픽사베이]

이 사고로 심정지자 포함 최소 7명이 중상을 입고 2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4명은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중상자 중 전신 화상 정도가 심해 사상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중경상자는 사고 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가스 폭발로 인해 발생한 펜션 화재는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곧바로 진화됐다.

사고가 난 곳의 1층은 회센터이고 2층은 펜션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사상자를 조사 중이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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