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새신랑 김승현 "부부 예능 생각 중"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1-15 09:20:36

16일 밤 11시 10분 방송, 장현성-김승현-최현석-하승진 출연

배우 김승현이 결혼식 하루 전 '해피투게더4' 녹화에서 입담을 펼쳤다.

▲ 배우 김승현이 16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입담을 펼친다. [KBS2 제공]

15일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 제작진에 따르면 다음날 방송은 '아임 유어 파더(I'm your father)' 특집으로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는 가정과 일 모든 부분에서 최선을 다하는 아버지 장현성, 김승현, 최현석, 하승진과 스페셜 MC 소이현이 출연해 가족 사랑이 느껴지는 이야기를 펼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김승현이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참여했다. 김승현은 "아직 실감이 안 난다"며 결혼식 전날의 솔직한 소감을 밝혔다. MC 유재석, 소이현 등은 결혼 선배로서 새신랑 김승현을 위해 생생한 결혼식 후기와 조언을 건넸다.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하며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는 "부부 예능도 생각 중이다"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를 듣던 유재석은 인생 전체를 예능에 바칠 수 있는 예능 플랜을 짜줬다는 후문이다.

김승현은 출연진 섭외에 힘들어하는 아내를 위해 대신 섭외를 했고 신혼집에 아내가 일할 수 있는 집필 공간까지 마련해준 사연으로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이와 함께 동종업계 부부의 장단점도 소개했다.

아울러 김승현은 지난해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화제가 된 아버지의 수상소감도 언급했다. 수상소감을 말하던 중 마이크를 놓지 않으려는 아버지의 모습을 두고 "대본이나 상황극 아니냐"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 김승현은 "정말 리얼이었다"며 사건의 전말을 모두 이야기했고 댓글 반응을 본 아버지의 반응까지 전했다.

김승현이 출연하는 '해투4'는 오는 16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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