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경자'씨 부산에서 무료 시티투어 즐겨요"
오성택
ost@kpinews.kr | 2020-01-10 15:07:07
부산시티투어버스·태종대유원지 다누비열차·황령산전망쉼터 음료 무료 제공
부산시가 경자년(庚子年)을 맞아 '경자'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부산관광공사는 설 연휴인 오는 14일부터 31일까지 전국의 '경자'라는 이름을 가진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료 부산시티투어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경자'라는 이름을 가진 부산시민과 관광객은 부산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부산시티투어 버스와 태종대유원지의 다누비열차 이용 및 황령산전망쉼터 음료 제공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또 이름 중간에 '경'이나 마지막 이름에 '자'가 들어가는 이름을 가진 고객에게는 반값(5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부산시티투어 무료 이벤트 참여는 부산역 시티투어 승강장과 태종대유원지 다누비열차 매표소, 황령산전망쉼터 데스크 등에서 이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제시하면 된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부산시티투어는 티켓 한 장으로 3가지 노선을 자유롭게 이용하며 부산의 관광명소를 돌아볼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교통수단"이라며 "경자년 설 연휴에 가족, 지인 등과 함께 시티투어·태종대·황령산 등 부산의 명소를 둘러볼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관공사는 △레드라인(부산역-해운대) △블루라인(해운대-용궁사) △옐로라인(용궁사-기장시장) 등 총 3가지 노선의 시티투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경자'씨 이벤트는 부산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부산=오성택 기자 ost@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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