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소유진, 남편 백종원 연예대상 참석 비하인드 공개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1-09 14:19:33
배우 소유진이 '해피투게더4'에서 남편 백종원의 연예대상 참석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9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열정 만수르' 특집으로 꾸며진다. 스페셜 MC 소유진을 비롯해 배종옥, 김규리, 션, 레드벨벳 조이, SF9 로운이 출연한다.
스페셜 MC 소유진은 시즌1 쟁반노래방부터 시즌2 프렌즈, 시즌3 야간매점까지 매 시즌 '해투'를 찾은 단골손님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소유진은 오래 호흡을 맞춰온 것처럼 편안한 입담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의 연예대상 시상식 참여 뒷이야기를 밝혔다. 요식업계 종사자인 백종원은 연예대상에서 공로상을 수상했고 '레전드 짤'까지 남기며 화제가 됐다. 소유진은 시상식 당일 백종원의 턱시도 차림을 본 자녀 3남매의 반응과 백종원 수상 당시 집안 풍경 이야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가수 청하의 축하공연을 보며 함박웃음을 짓는 백종원의 모습에 대해서는 "나도 집에서 놀린다"고 말하며 시범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백종원의 요리 DNA를 물려받은 아이들의 이야기도 출연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올해 6세가 된 둘째 딸 백서현이 아침마다 직접 두부를 만든다는 이야기는 듣는 이의 두 귀를 의심하게 했다.
소유진은 MC 유재석과 '반전 드라마'부터 이어진 오랜 인연으로 관심을 모았다. 그는 과거 유재석이 한 달 카드값으로 2만 원만 썼다는 기억을 꺼냈다. 또한 유산슬로 활동하는 유재석에게 '파라파라퀸' 컬래버레이션을 제안하기도 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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