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시아버지 환갑잔치 위해 중국 방문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1-07 13:41:53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 진화 부부가 시아버지의 환갑잔치를 맞아 중국 시댁을 찾는다.
제작진에 따르면 7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79회에서는 '함진 부부'가 시아버지의 환갑잔치를 위해 중국 칭저우를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결혼 후 1년 만에 시댁 가족을 만나게 된 함소원은 인사를 함과 동시에 대형 사고를 쳐 시어머니와 이모들을 경악하게 했다.
앞서 녹화에서 환갑잔치를 하루 앞둔 맏며느리 함소원은 요리하기, 집 꾸미기로 바빴다. 이어 시어머니와 이모들을 따라 장보기에 나선 함소원은 살아있는 닭 한 마리를 샀고 몸집만 한 악어를 수족관에서 꺼내 횟감 보듯 살펴보는 것을 보고 놀라 폭소를 자아냈다.
시어머니와 이모들은 과일, 채소 등을 보이는 대로 맛보는 장보기 스킬을 펼쳤다. 이들의 남다른 포스 때문에 시장 상인들도 벌벌 떨었고 한 상인이 막아서며 치열한 기 싸움을 벌여 긴장감을 드리웠다.
온종일 혼이 빠지게 일한 함소원이 잠시 쉬려고 한 순간 거실 한복판에 닭이 등장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닭잡기 소동이 벌어지자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출연진은 "한국의 어떤 종갓집보다 힘들다"며 혀를 내둘렀다.
제작진은 "최근 '아내의 맛'을 통해 바구니 낙하 사건부터 장어 대첩 등 기발한 에피소드를 펼쳐내며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고 있는 '함진 부부'가 이번엔 중국파파 환갑잔치를 위해 칭저우를 찾았다"며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는 함소원네가 또 어떤 차원이 다른 에피소드를 펼칠지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함소원 진화 부부의 시댁 방문기가 담긴 '아내의 맛'은 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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