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샘 오취리, 모텔 알바 당시 한국어 서툰 척한 사연
김현민
khm@kpinews.kr | 2019-12-24 15:55:05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라디오스타'에서 다양한 에피소드로 웃음을 선사한다.
24일 제작진에 따르면 다음 날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김영호, 모모랜드 주이, 샘 오취리, 슬리피가 출연하는 '크리스마스의 기적' 특집으로 꾸며진다.
앞서 녹화에서 샘 오취리는 '가나 산타클로스'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그는 "크리스마스에 동네 어린이들을 초대한다"며 맛있는 음식과 푸짐한 선물을 준비한다고 전했다. 그는 가나에 갈 때마다 등골이 휘는 이유를 덧붙였다.
샘 오취리는 한국 영주권을 취득한 근황을 말했다. 그는 취득하기까지의 노력을 말해 출연진을 감탄하게 했다. 아울러 이미 영주권을 취득한 샘 해밍턴과 자신을 비교하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모텔 아르바이트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샘 오취리는 자신만 보면 당황하는 손님들을 위해 한국말을 못 하는 척하기도 했다는 전언이다. '19금 토크'가 이어지자 MC 안영미는 음흉한 미소를 지어 폭소를 자아냈다.
샘 오취리는 콩고 왕자 조나단에게 특별한 조언을 건넸다고 알렸다. 조나단은 지난 8월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후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방송 선배 샘 오취리가 건넨 조언에 관심이 쏠린다.
'가나 산타클로스' 샘 오취리가 전하는 크리스마스 계획은 25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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