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폭행방조' 혐의 김창환, 오늘 항소심 선고
주영민
cym@kpinews.kr | 2019-12-20 09:34:07
Warning: getimagesize(https://www.kpinews.kr/data/upi/image/20181019/p1065584369905087_273_thum.680.0.jpg): Failed to open stream: HTTP request failed! HTTP/1.1 415 Unsupported Media Type in /home/upinews/mobile_html/news/skin/default/display_amp.php on line 91
Warning: Trying to access array offset on value of type bool in /home/upinews/mobile_html/news/skin/default/display_amp.php on line 92
Deprecated: DOMElement::setAttribute(): Passing null to parameter #2 ($value) of type string is deprecated in /home/upinews/mobile_html/news/skin/default/display_amp.php on line 92
Warning: Trying to access array offset on value of type bool in /home/upinews/mobile_html/news/skin/default/display_amp.php on line 93
Deprecated: DOMElement::setAttribute(): Passing null to parameter #2 ($value) of type string is deprecated in /home/upinews/mobile_html/news/skin/default/display_amp.php on line 93
아이돌그룹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들에 대한 폭행을 방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창환 미디어라인 회장의 항소심 선고공판이 오늘 열린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형사부(이관용 부장판사)는 20일 오후 2시 더 이스트라이트 전 멤버 이석철, 이승현에 대한 상습아동학대혐의 및 아동학대·아동학대방조 혐의를 받고 있는 김 회장과 문모 PD의 항소심 선고공판을 진행한다.
앞서 검찰은 김창환 회장에 대해 징역 8개월을, 문 PD에 대해 징역 3년을, 미디어라인에 벌금 2000만 원을 각각 구형했다.
검찰은 "원심과 같이 유죄가 전부 인정된다"며 "문 PD는 항소심에서 자백한다고 했지만 김 회장이 방문한 이후의 폭행 사실은 여전히 부인하고 있다. 자백한다고 볼 수 없다. 김 회장 역시 반성 없이 피해자 탓을 하며 2차 가해를 하고 있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지난해 10월 더 이스트라이트 출신 이석철·승현 형제는 문 PD에게 지속적으로 폭행을 당했고 김 회장은 이를 알고도 묵인했다고 폭로했다.
소속사 미디어라인은 사실무근이라며 반박했지만 검찰 수사에서 문 PD는 이석철·승현 형제를 상습적으로 신체적 학대를 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 회장도 이석철·승현 형제에게 전자담배를 권했고 이를 거부하자 손으로 머리를 폭행하고 문 PD가 폭행하는 것을 보면서도 묵인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문 PD를 상습아동학대와 특수폭행, 상습폭행 등 혐의로, 김 회장은 아동학대·아동학대방조 혐의로 각각 재판에 넘겼다. 법인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도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앞서 1심 재판부는 김 회장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멤버들을 폭행한 문 PD에게는 징역 2년의 실형을 각각 선고했다.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에는 벌금 2000만 원이 선고됐다.
KPI뉴스 / 주영민 기자 cy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