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스페셜 MC 오현경 "젊음 비결? 10년간 저녁 금식"
김현민
khm@kpinews.kr | 2019-12-11 13:34:21
배우 오현경이 '해피투게더4'의 스페셜 MC로 활약한다.
11일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 제작진에 따르면 다음 날 방송되는 '해투에서 하이킥' 특집에는 스페셜 MC 오현경과 함께 배우 이순재, 정영숙, 정일우, 이석준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오현경은 "옛날부터 MC에 대한 야망이 있었다"며 거침없는 입담으로 눈길을 끌었다. 오현경의 입담은 예전 모 프로그램에서 MC로 함께했던 전현무까지 놀라게 했다. 오현경은 "외모는 젊음을 유지하는 것 같지만 말에는 아줌마 근성이 생겼다"며 입담의 비결을 털어놨다.
그의 자화자찬 캐릭터는 '해투4' 스튜디오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후문이다. MC 유재석은 "우리 쪽에서는 없는 새로운 캐릭터"라고 인정했다.
오현경은 스스로도 인정한 젊음의 비결도 공개했다. 그는 "10년 동안 저녁을 금식했다. 운동도 일주일에 4번 엄청 열심히 한다"며 완벽한 몸매 뒤에 숨은 노력을 전했다. 이어 디테일한 식이요법 및 운동 방법과 몸매 관리를 열심히 하는 이유가 출연진의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는 전언이다.
이와 함께 딸 자랑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투포환 선수로 알려진 딸이 이제는 배우를 준비 중이라는 것이었다. 그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가수 임창정의 앨범 작사에 참여했다는 것이 밝혀져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오현경이 스페셜 MC로 활약을 펼치는 '해투4'는 1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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