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김석훈 "드라마 '토마토' 김희선, 당시 인기 최고"
김현민
khm@kpinews.kr | 2019-12-10 08:57:45
김석훈, 1999년 출연한 SBS '토마토' 언급
'철파엠'에서 배우 김석훈이 드라마 '토마토'를 회자하며 동료 배우 김희선의 인기를 말했다.
10일 아침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특별 초대석' 코너에 김석훈이 출연했다.
DJ 김영철은 김석훈을 소개하며 "1998년 첫 드라마 '홍길동'이 터졌고 다음 드라마가 또 대박이 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1999년 배우 김희선과 함께 출연한 SBS 드라마 '토마토'를 언급하며 "당시 김희선 씨 첫인상 기억나냐"고 질문했다.
김석훈은 "그때 김희선 씨는 워낙 인기가 많았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는 인기가 완전 최최최고였다. 원톱이었다"고 칭찬했다. 그는 "다행히 저는 그 친구가 학교 후배라서 어렵진 않았다"고 덧붙였다.
김영철은 "그때 이후로 김희선 씨와 같은 작품을 한 적은 없냐"고 물었고 김석훈은 "없다"고 답했다. 김영철이 김희선과 다시 드라마 출연하면 어떻겠냐고 묻자 김석훈은 "재미있을 것 같다"고 화답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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