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아이돌봄정보 통합…'우리동네키움포털' 구축
손지혜
sjh@kpinews.kr | 2019-12-09 13:16:52
서울시는 다양한 아이돌봄정보를 통합해 한 곳에 모은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을 구축하고 10일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키움포털은 초등학생 방과 후 틈새 보육을 위해 '우리동네키움센터'에 대한 상세한 시설 정보와 온라인 예약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는 이용 아동에 대한 출결현황까지 실시간으로 학부모에게 전송된다.
키움포털의 시설 검색에서는 키움센터 외에도 우리집 주변에서 이용가능한 모든 돌봄시설과 교육정보 등을 한번에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연령·기관·지역별 맞춤형 검색서비스'도 제공된다. 아울러 내 주변에 위치한 모든 돌봄시설도 지도 형태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마을단위에서 운영 중인 돌봄공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키움포털 내에는 서울시 초등돌봄 관련 정책과 정보를 일원화해 제공한다. 아동과 부모, 온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참여형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우리키움참여단의 온라인 소통공간도 마련된다.
키움포털은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해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다.
강지현 서울시 아이돌봄담당관은 "맞벌이 부부의 돌봄고민을 해결하고 아이들이 공적돌봄의 울타리 안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우리동네키움센터가 서울 곳곳에 확충 중에 있다"면서 "많은 시민들이 쉽게 키움센터를 이용하고, 온마을돌봄의 주체로서도 활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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