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청년주택 572세대 공급…노량진·구의·상수·논현

이민재

lmj@kpinews.kr | 2019-12-04 09:29:04

무주택 청년(19~39세)·신혼부부 대상, 시세보다 저렴

서울 노량진역 등 4곳에 역세권 청년주택 572세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2019년 제12차 역세권 청년주택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이 담긴 지구단위 계획 결정 변경안 4건을 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동작구 노량진동 128-2번지 일대 노량진역 주변 299세대, 광진구 구의동 245-11번지 구의역 인근 117세대, 마포구 상수동 355-2번지 상수역 일대 95세대, 서초구 반포동 705번지 논현역 주변 61세대 등이다.

향후 지구단위계획 결정이 고시되면 해당 사업지에서 청년주택 사업이 가능하게 된다.

▲ 서울시가 노량진·구의·상수·논현역에 역세권 청년주택 572세대를 공급한다. 사진은 2021년 완공 예정인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854-3번지 일대 '서울대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 투시도.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다양한 청년 커뮤니티 시설도 같이 계획되고 있다"며 "앞으로 해당 구청에서 건축 허가 관련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만 19∼39세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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