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3' 오창석이 밝힌 이채은과의 LA 여행 및 현실 연애
김현민
khm@kpinews.kr | 2019-11-28 16:25:35
'연애의 맛3'에서 공식 2호 커플 오창석이 연인 이채은과의 연애담을 펼친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3'(이하 '연애의 맛3')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한국 대표 싱글들이 이상형과 연애를 경험하며 설렘을 전하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공식 1호 커플로 결혼에 골인한 이필모 서수연에 이어 시즌2의 오창석 이채은, 시즌3의 정준 김유지까지 실제 커플을 탄생시켰다.
28일 제작진은 오창석이 이날부터 밤 10시로 방송 시간대를 옮긴 '연애의 맛3' 5회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오창석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이채은을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후 '5G 커플', '아아 커플' 등으로 불렸다.
앞서 녹화에서 그가 등장하자 패널들은 환호와 탄성을 지르며 반겼다. 이에 오창석은 최근 이채은과 함께 다녀온 미국 LA 여행 얘기를 전하며 "한 번도 안 싸웠다고 하면 거짓말"이라고 운을 떼 긴장감을 유발했고 두 사람의 연애에 대해 낱낱이 고백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시즌3 출연진의 만남을 지켜보던 오창석은 '아아 커플'을 뛰어넘는 정준 김유지 커플의 초고속 연애 속도와 고수위 스킨십을 지켜보며 입을 다물지 못했고 결국 얼굴까지 빨개지며 당황했다.
오창석은 '연애의 맛' 선배로서 "남자가 적극적이지 않으면 성사되기 힘들다"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는 팁을 전수했다.
제작진은 "오창석의 등장에 스튜디오 내 러브무드가 극에 달하며 한층 활기를 띠었다"며 "오창석이 과감하고 솔직하게 전하는 연인 이채은과의 리얼 러브스토리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오창석이 출연하는 '연애의 맛3' 5회는 28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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