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개봉 '시동' 마동석 컴백 2종 포스터·예고편 공개

김현민

khm@kpinews.kr | 2019-11-20 11:26:53

마동석, 단발머리-헤어밴드 등 반전 스타일링 눈길

영화 '시동'이 마동석 컴백 포스터 2종과 예고편을 공개했다.

▲ 12월에 개봉하는 영화 '시동'의 마동석 컴백 포스터 2종이 20일 공개됐다. [NEW 제공]


마동석, 박정민, 정해인, 염정아 주연의 '시동'은 정체불명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 분)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 분)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충만 반항아 상필(정해인 분)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0일 '시동'의 독보적 캐릭터 거석이형의 모습을 담은 마동석 컴백 포스터 2종과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포스터는 압도적인 포스를 풍기는 마동석의 단발머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 손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마동석의 모습과 레트로풍의 초록 비니, 선글라스 조합은 이제껏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정체불명 주방장 거석이형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그가 이끄는 장풍반점에서 펼쳐질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 12월에 개봉하는 영화 '시동'의 마동석 컴백 예고편이 20일 공개됐다. [NEW 제공]

함께 공개된 마동석 컴백 예고편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거석이형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았다. 단발머리와 핑크 스웨트셔츠, 헤어밴드 등 카리스마와 대조되는 스타일링은 과거를 알 수 없는 캐릭터의 미스터리한 매력을 보여준다.

장풍반점을 책임지고 있는 주방장답게 웍을 다루는 현란한 솜씨는 남다른 손맛을 기대케 하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텐션의 춤사위는 웃음을 자아낸다.

"그 형이 오신다"라는 카피와 함께 마지막까지 나오는 거석이형의 코믹한 모습을 보여준 '시동'은 전에 없던 캐릭터들이 신선한 '케미'와 시너지를 만들었다.

다양한 캐릭터의 유쾌한 에너지가 펼쳐지는 '시동'은 12월에 개봉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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