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날씨] 전국 대체로 포근…일요일 비소식
손지혜
sjh@kpinews.kr | 2019-11-16 10:51:39
토요일인 1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다. 일요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16일) 전국에 구름이 많지만 오전 6시부터 중부지방부터 맑아진다고 예보했다. 충청 남부, 전북 북부, 경북은 낮까지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다.
낮 최고기온은 13∼20도로 평년(9∼16도)보다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내지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다만 충청권·전북은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
오전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중부지방에 위치한 공항은 짙은 안개로 운항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어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일요일인 17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아침에 서해안에서 비 시작된 뒤 낮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18일 낮12시까지 중부지방(강원 동해안 제외)과 제주 산지 30~80㎜, 전북, 경북 북부 내륙, 서해5도에 20~60㎜, 전남, 제주(산지 제외), 울릉도·독도 10~40㎜, 강원 동해안, 경상(경북 북부 제외) 5~20㎜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0~12도, 낮 최고기온은 10~20도로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3~7도)보다 3~5도 가량 높고, 낮 최고기온은 평년(9~15도)보다 1~5도 가량 높다.
이날 미세먼지 예보등급은 강수 영향으로 전 권역이 '보통'~'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동해등 전해상 앞바다에서 0.5~2.0m, 서해와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3.0m,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4.0m로 일겠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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