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3일 전국 곳곳에 비…미세먼지 '보통'

강혜영

khy@kpinews.kr | 2019-11-02 17:00:26

중부내륙, 밤 9시까지 산발적 빗방울
광주·전북 등 일부 지역 미세먼지 '나쁨'

일요일인 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 3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강원영서와 경기동부, 충북북부, 경북내륙에 오후 한때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정병혁 기자]


기상청에 따르면 3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겠다. 

강원영서와 경기동부, 충북북부, 경북내륙에는 오후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중부내륙에는 밤 9시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강수량은 강원영동, 경북 북부 동해안에 20~60㎜, 경북 남부 동해안과 경남동해안에 5~20㎜다. 

아침 기온은 5~14도, 낮 기온은 14~22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대기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광주·전북 등 일부 지역에서는 국내에서 생성된 미세먼지가 축적돼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동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매우 높게 일어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에서 0.5~1.0m, 동해 0.5~3.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는 서해·남해 0.5~1.5m, 동해 0.5~3.5m로 예보됐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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