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윤창현·김용하·이진숙·김성원 등 8명 영입 발표

남궁소정

ngsj@kpinews.kr | 2019-10-31 11:38:02

경제전문가, 청년단체 대표, 원전 전문가등 영입
박찬주 전 육군대장은 빠져…내년 총선 채비 착수
12명 총선기획단 발족…단장은 박맹우 사무총장

자유한국당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8명의 영입인사를 31일 발표했다.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가 3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영입인재 환영식에서 영입 인사들과 주먹을 불끈 쥔 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 김용하 순천향대 교수, 김성원 전 두산중공업 부사장, 나 원내대표, 황 대표, 백경훈 청사진 공동대표, 양금희 여성유권자연맹회장, 이진숙 전 대전 MBC 사장. [문재원 기자]

경제 전문가로 윤창현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김용하 순천향대 IT금융경영학과 교수, 그리고 김성원 前 두산중공업 부사장을 영입했고, 보수 청년단체 대표인 백경훈 청사진 공동대표와 장수영 ㈜ 정원에이스와이(화장품제조업) 대표를 영입했다.

또 양금희 여성유권자연맹회장,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 원자력 전문가인 정범진 경희대학교 원자력공학과 교수도 영입했다.

공관병 갑질로 논란을 일으켰던 박찬주 전 육군대장은 이번 영입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한국당은 이날 박맹우 사무총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선기획단을 발족하고 본격적으로 내년 4월 총선 채비에 돌입했다.

박 사무총장을 포함한 총선기획단 인원은 총 12명이다. 당 상임특보단장인 이진복 의원이 총괄팀장을 맡고, 전략기획부총장 추경호 의원이 간사를 맡는다. 위원은 박덕흠·홍철호·김선동·박완수·이만희·이양수·전희경 의원과 원영섭 조직부총장, 김우석 당 대표 상근특보 등으로 구성됐다.

K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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