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아침 최저기온 0도 안팎…강원산지 오전 한파주의보
강혜영
khy@kpinews.kr | 2019-10-29 20:42:18
아침 기온 0~11도…오늘보다 5도 이상↓
중부내륙·일부 남부내륙, 영하권 기온 분포
▲ 30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권에 가까운 기온이 나타나는 등 쌀쌀한 날씨를 보일 것이라고 기상청이 29일 예보했다. 사진은 꽃샘추위가 찾아온 지난 3월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옷을 입고 출근길에 나서는 모습. [뉴시스]
중부내륙·일부 남부내륙, 영하권 기온 분포
수요일인 30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안팎으로 크게 떨어지면서 춥겠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30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이 0~11도로 오늘보다 5도 이상 낮아지겠다. 중부내륙과 일부 남부내륙에는 영하권의 기온 분포가 나타나겠다.
낮 최고기온은 16~20도로 예보됐다.
특히 강원산지의 경우 전날보다 10도 이상 큰 폭으로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29일 오후 11시부터 한파주의보가 발효된다.
한파주의보는 오전 3시부터 9시까지 아침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져 3도 이하이고, 평년값보다 3도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한파주의보는 30일 낮에 기온이 오르면서 해제될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영남권은 오전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나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동해 앞바다에서 0.5~1.0m 높이로 일 것으로 예보됐다. 먼바다의 파도는 서해·남해 0.5~1.5m, 동해 0.5~2.5m로 예보됐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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