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모친 강한옥 여사 위독…오늘 오후 문병 예정

김당

dangk@kpinews.kr | 2019-10-29 15:36:40

靑 관계자 "강한옥 여사 위독한 상태…오후 일정후 뵈러갈 것"
靑 관계자 '소천했다’는 가짜뉴스에 기자들에게 '위중' 공지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강한옥(92) 여사가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 문재인 대통령과 모친 강한옥 여사 [문재인 대선캠프 제공]


이에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도 수원에서 열린 '2019 지구촌 새마을지도자 대회' 일정을 마친 뒤 바로 강 여사가 입원한 병원을 찾을 예정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일부에서 문 대통령의 모친이 소천했다는 가짜뉴스가 전해지자, 기자들과 만나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다만 많이 위독하신 것은 맞다"며 "대통령께서 오늘 어머니를 뵈러갈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 92세인 강 여사는 노환에 따른 신체기능 저하 등으로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통령은 지난 26일에도 헬기를 이용해 강 여사 문병차 부산을 찾았다가 병세가 호전되자 청와대로 복귀했다. 문 대통령은 이전에도 여러 차례 강 여사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부산을 찾았다.

 

문 대통령은 지난 8월 15일 광복절 '징검다리 연휴'를 활용해 부산을 방문해 강 여사를 찾았다. 또 지난 9월 추석 연휴에도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과 강 여사가 사는 부산 영도에서 시간을 보냈다.

KPI뉴스 / 김당 기자 dang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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