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vs 리버풀 중계 언제·어디서…손흥민 신기록 도전

김현민

| 2019-10-27 21:00:57

28일 새벽 1시 30분 스포티비(SPOTV) 생중계, 장지현 해설

토트넘 홋스퍼와 리버풀의 경기가 생중계된다.

▲ 토트넘과 리버풀이 28일 새벽(한국시간) 잉글랜드 리버풀 안필드에서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프리미어리그 SNS]

토트넘은 28일 새벽 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리는 2019-2020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에서 홈팀 리버풀과 맞선다.

이날 경기는 스포티비(SPOTV)에서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장지현 해설위원과 양동석 캐스터가 진행을 맡는다.

양 팀은 지난 6월 2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맞붙은 적 있다. 당시 리버풀이 모하메드 살라와 디보크 오리기의 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

리그 1위인 리버풀은 8승 1무로 무패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반면 토트넘은 3승 3무 3패로 리그 10위에 머무르며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다소 부진한 경기력을 보여온 토트넘은 지난 23일 잉글랜드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챔피언스리그 B조 3차전에서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를 상대로 5-0으로 승리해 기세를 높였다.

특히 손흥민은 이날 멀티골을 터트려 차범근이 기록한 한국인 유럽 최다골인 121골과 동률을 달성했다. 추후 손흥민이 득점을 올리면 최다골 신기록이 경신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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