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청와대서 떠나…92세 강희옥 여사 방문
강 여사, 신체기능 저하 등으로 병원 입원 중▲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5일 열린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출입기자단 초청 간담회 중 미소를 짓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부산을 찾아 모친인 강한옥 여사를 문병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헬기 편으로 청와대를 떠나, 부산 시내의 한 병원에 입원 중인 강 여사를 찾아 건강 상태 등을 살핀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92세인 강 여사는 노환에 따른 신체기능 저하 등으로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다시 청와대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이전에도 여러 차례 강 여사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부산을 찾았다. 지난 8월 15일 광복절 '징검다리 연휴'를 활용해 부산을 방문해 강 여사를 찾았다. 문 대통령은 또 지난 9월 추석 연휴 기간에도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과 강 여사가 사는 부산 영도에서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