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3' 정준, 배려심 넘치는 소개팅 첫 만남 공개

김현민

| 2019-10-24 10:14:18

24일 밤 11시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 첫 방송

'연애의 맛 시즌3'에서 배우 정준이 소개팅에서 남다른 배려심을 보여준다.

▲ 24일 방송되는 TV조선 '연애의 맛3'에서 정준의 소개팅 상대방과 첫 만남을 가지는 장면이 공개된다. [TV조선 제공]

24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밤 11시에 첫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3'(이하 '연애의 맛3')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한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이상형과 사랑을 찾아가는 내용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시즌3에서는 솔로남 5인방이 상대방과 만나 진정성 담긴 연애를 선보이면서 운명적인 사랑과 로맨스를 찾아가는 모습이 펼쳐진다.

정준은 '연애의 맛3' 출연을 앞두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연애의 맛'을 보면서 대리 설렘을 느꼈다"며 "방송을 떠나 가식 없이 리얼하고 솔직한 연애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첫 방송에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도 정준은 "전 정말 그냥 소개팅을 하는 거고 전 정말 그냥 데이트를 할 거고 그게 다에요"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그는 운명의 여성과 처음 만나는 날부터 로맨스를 직감하게 했다. 해외 출장 후 돌아오는 상대방을 만나기 위해 인천공항에 도착한 정준은 긴장한 채 돌아다니다 여성을 발견하고 인사를 건넸다.

정준은 처음 만난 여성이 방송 촬영을 어색해하자 스태프들에게 카메라를 빼달라고 요청했고 마이크 때문에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마이크를 풀고 먹으라고 배려하는 등 방송보다 상대방만을 위하는 행보를 보였다.

'연애의 맛' 사상 최초로 "카메라를 빼 달라", "마이크를 풀자"고 요청해 스태프들을 당황하게 했다. 분위기를 편하게 만들어주려는 정준의 배려에 여성은 고마움을 내비쳤다.

첫 만남부터 운명의 여성만 바라보던 정준은 서로의 첫 인상에 대해 대화했다. 그는 설레는 핑크빛 분위기를 기회로 삼아 38시간 후로 애프터 만남을 신청했다. 이는 '연애의 맛' 사상 최단 시간 기록이다.

정준의 제안에 여성은 머뭇거리며 다음 데이트에 대해 미묘한 반응을 남겼다.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식당에서 나가면서 마이크도 빼버린 채 제작진을 두고 떠나 궁금증을 돋웠다.

제작진은 "순박하고 순수한 미소의 정준이 사랑에서는 앞만 보고 직진하는 상남자의 카리스마를 발휘하는 반전을 보시게 될 것"이라며 "대본이 없는 연애 리얼리티, 있는 그 자체를 담게 될 정준의 첫 데이트는 어떤 모습일지 24일 첫 방송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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