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왓포드에 선제골 허용해 0-1 [전반종료]

김현민

| 2019-10-20 00:06:25

전반 6분 왓포드 압둘라예 두쿠레 선제골

토트넘 홋스퍼가 왓포드에 선제골을 허용한 채 전반전을 마쳤다.

▲ 토트넘이 19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에서 왓포드에 0-1으로 뒤진 채 전반전을 마쳤다. [토트넘 트위터]

손흥민을 교체 명단에 올린 토트넘은 19일 밤 11시(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에서 원정팀 왓포드에 0-1로 밀린 채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초반부터 왓포드의 대니 웰백이 다리 근육 통증을 호소해 교체 아웃됐다. 그를 대신해 헤라르드 데울로페우가 투입됐다.

왓포드는 어수선한 상황에서도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6분 대릴 얀마트의 크로스를 압둘라예 두쿠레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이른 시점 실점한 토트넘은 만회를 하기 위해 점유율을 높이며 파상공세를 펼쳤지만 실속을 챙기지 못했다.

전반 37분 또 한 번 위기를 맞기도 했다. 토트넘의 페널티 박스 안에서 왓포드의 헤라르드 데울로페우가 드리블을 하다 얀 베르통언의 슬라이딩에 걸려 넘어졌다.

심판은 VAR(비디오 판독 판정)을 진행했고 반칙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토트넘은 가슴을 쓸어내렸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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