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날씨] 차차 맑아지며 선선...미세먼지 '좋음'
손지혜
| 2019-10-18 21:44:39
주말인 내일(19일)은 오전에는 흐리고 남쪽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다가 오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구름이 많다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차차 맑아지겠다. 강원 영서는 오전 3시부터, 이 외 지역은 오후 12시부터다.
다만 남부지방과 동해안 일대는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상해안, 제주도 20∼60㎜, 강원영동, 경상도, 울릉도·독도 5∼20㎜ 수준으로 예보됐다.
온도는 평년보다 1~3도 높겠으나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내일 오전 기온은 △서울 12도 △춘천 11도 △강릉 14도(비) △대전 12도 △청주 12도 △대구 15도 △광주 14도 △전주 13도 △부산 16도 △제주 18도 △울릉·독도(비) 14도 △백령 14도 수준이다. 오후는 △서울 22도 △춘천 22도 △강릉 20도 △대전 22도 △청주 22도 △대구 23도 △광주 23도 △전주 23도 △부산 23도 △제주 22도 △울릉·독도 17도 △백령 18도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 동해 앞바다에서 1.0∼4.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0.5∼2.0m, 남해·동해 1.0∼4.0m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한편 오늘 새벽 20호 태풍 너구리가 필리핀 해상에서 만들어졌지만 한반도의 북상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예측됐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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