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권애리 기자 "초등학생 때 별명 왕눈이·나애리"
김현민
| 2019-10-16 08:19:51
권애리 SBS 기자 '김영철의 파워FM'서 애칭 선택
'철파엠'에서 권애리 SBS 기자가 청취자가 추천한 애칭을 선택했다.
16일 아침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8시 뉴스' 코너에는 권애리 기자가 게스트로 출연해 뉴스를 전했다.
DJ 김영철은 "어제 기자님 애칭을 받고 오늘 정하자고 했다. 초등학생 때 별명이 있었다고 얘기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청취자가 추천한 애칭으로 애그저리, 애블리, 왕눈이, 나애리, 고냉이, 신애리 등을 소개했다.
김영철이 "이 중에 초등학교 때 별명이 있냐"고 묻자 권애리는 "두 개나 있다. 왕눈이 소리 많이 들었고 '나애리 나쁜 계집애'라고 많이 해서 학교에서 한 번 울었다"고 밝혔다.
권애리 기자는 청취자가 추천한 후보 중 '왕눈이'를 애칭으로 결정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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