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우즈베키스탄과 1-1로 전반 종료…우즈벡 1명 퇴장

김현민

| 2019-10-11 20:24:32

김학범호, 선제골 허용 후 전반 37분 김재우 득점

대한민국 축구 올림픽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과 1-1로 비긴 채 전반전을 마쳤다.

▲ 11일 경기 화성의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축구 올림픽 대표팀 평가전에서 한국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은 11일 저녁 8시 30분 경기 화성의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픽 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원정팀 우즈베키스탄과 1-1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이날 양 팀은 초반부터 차분하게 탐색전을 벌였고 전반 20분 선제골을 허용했다. 자수르벡 야크시바예프가 하프라인 부근에서 드리블하기 시작해 한국의 페널티 박스 안까지 들어가 슈팅했고 골망을 갈랐다.

▲ 11일 경기 화성의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축구 올림픽 대표팀 평가전에서 한국의 김재우가 동점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

한국은 전반전이 끝나기 전 동점골을 넣었다. 전반 37분 김동현이 코너킥을 올린 직후 혼전이 벌어졌고 김재우가 차 넣어 마무리했다.

전반 40분 우즈베키스탄 선수의 퇴장이 나왔다. 한국의 강윤성이 패스하는 순간 오이벡 루스타모프가 뻗은 발이 강윤성의 발을 향해 퇴장을 불러왔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