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3분기 매출 4조 3,675억 원

김들풀

| 2018-12-01 11:40:45

SK텔레콤은 올해 3분기 매출 4조 3,675억 원, 영업이익 5,366억 원, 순이익 5,310억 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LTE 가입자 증가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1.4%, 전년동기 대비 5.9% 증가했다. 영하지만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7% 감소했다. 2분기는 영업정지에 따른 기저효과(base effect)로 1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116.4% 증가했으나, 3분기는 ‘가입비 인하’, ‘무한 멤버십’ 등 실질적 고객 혜택 강화 등에 따라 2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SK하이닉스의 실적 호조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6.7% 증가한 5,310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SK텔레콤은 미래 발전 방향의 화두로 제시했던 ‘ICT노믹스’ 구현을 위해 앱세서리/보안 등을 포함한 IoT 솔루션 사업 추진 등 성장 전략을 지속 추진, 아이리버 인수를 통해 앱세서리 분야의 중장기 방향성을 설정했으며, NSOK와 클라우드 기반 지능형 영상보안과 무인경비를 묶은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보안 관련 역량과 기술 확보도 지석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SK텔레콤 황수철 재무관리실장은 “SK텔레콤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하는 등 상품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네트워크 경쟁력을 바탕으로 향후 ICT노믹스 시대에 맞는 고객가치 지향의 특화된 서비스를 통해 경쟁 패러다임을 바꿔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강민 기자 kangmin@it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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