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양육 걱정없는 충주시 충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준공

UPI뉴스

| 2019-07-02 10:50:31

영유아, 부모, 보육교직원에게 종합적인 보육서비스 제공


충주시


충주시가 걱정없이 아이를 양육할 수 있는 안심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2일 충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준공식을 갖고 보육서비스 질 향상에 나섰다.

시는 총사업비 49억원을 들여 부지면적 4000㎡, 연면적 1624㎡의 3층 규모로 대강당, 장난감·그림책 도서관, 안전체험실, 보육실 등의 시설을 갖춘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신축했다

센터에는 어린이들의 음악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음악체험 놀이터와 피아노 계단을 설치했으며, 교통·지진·화재 등의 재난에 안전한 대처방법을 알려주는 안전체험실도 갖춰져 있다.

또한, 모든시설이 BF인증을 받아 영유아들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보육 및 양육에 관한 정보의 수집·제공 및 보육교직원·부모상담 등 종합적인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지난 6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시간제 보육실’은 보호자가 병원을 이용하거나 급한 볼일 등으로 잠깐 외출할 때 단시간 아이를 맡기고 보육료를 지불하는 맞춤형 서비스로 부모들의 육아부담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간제 보육이란 보호자가 병원 이용이나 외출 등의 사유로 급하게 아이를 맡길 곳이 필요할 경우 아이를 맡기고 시간에 따른 보육료를 지불하는 보육서비스다.

시간제 보육서비스는 가정 양육 수당을 받는 생후 6개월부터 35개월 영아들이 대상이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월 80시간 이내 시간당 1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을 원하는 경우,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또는 콜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센터 내 장난감도서관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회비 1만2천원에 한달에 6번 대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이용 문의는 충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준공됨에 따라 충주지역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어린이집과 보육교사, 가정양육을 하는 부모들에게도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수준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부모, 교육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충주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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