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안전하고 친절한 동해시 농·어촌 민박에서
UPI뉴스
| 2019-07-02 09:30:41
동해시
동해시가 오는 4일 동해시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내 농·어촌 민박 32개소 운영자를 대상으로 친절 서비스 및 안전위생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민박사업자 교육은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연간 3시간씩 이수해야 하는 의무교육으로 강원관광대학교 정해숙 교수와 동해소방서 소방교육 전문가를 초빙해, 소비자 분쟁을 제로화하기 위해 사례 위주의 친절서비스 및 위생 교육과 실습 위주의 소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응급상황 발생 시 실전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심폐소생술 체험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동해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와 쾌적한 숙박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예산 16백만원을 지원해 농·어촌 민박 시설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민박 사업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종진 동해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동해시를 찾는 관광객에게 친절한 서비스와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을 제공할 수 있도록 민박 사업자들도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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