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양성평등주간기념 제15회 ‘디딤돌상’ 수상자 선정

UPI뉴스

| 2019-07-02 09:25:07


강릉시


강릉시는 제24회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과 양성평등 촉진 및 여성의 권익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제15회 디딤돌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디딤돌상은 여성권익증진 부문에 김종분 주문진읍 교항10리 새마을부녀회장이 선정됐다.

김종분 회장은 강릉보육원, 자비원에서 12년간 미용 봉사를 했고, 작은샘터 회장 재임 시 저소득층 어르신 급식 제공, 난방 연료 후원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를 했고, 교1동 경로잔치, 사랑의 김장 나누기 등 나눔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한, 빌라드로체 웨딩홀을 운영하면서 저소득층 동거 부부 및 다문화 부부를 위한 행복혼인식 예식홀 무료대관, 잔치 음식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번 디딤돌 심사에서는 단체소속 및 정부 등 재정지원을 받지 않으면서 자발적인 활동으로 공적을 이룬 점, 공식적인 직위를 갖지 않은 상태에서도 활동한 점,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봉사 실천, 여성 일자리 창출 기여한 점을 주요 기준으로 삼아 심사했다.

한편 양성평등주간은 매년 7월 1일부터 7일까지 남성과 여성의 조화로운 발전을 통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일·가정 양립실천을 통한 실질적인 남녀평등의 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제정된 주간으로 이 기간을 기념해 2005년부터 디딤돌상 수상자를 선정·시상해오고 있으며, 작년까지 22명에게 디딤돌상을 수여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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