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형 창의교육 야호학교, 전통문화예술 협업 프로젝트 가동

UPI뉴스

| 2019-07-01 17:22:30

전주시 야호학교, 국립무형유산원·팔복예술공장·한국전통문화전당과 협업 프로젝트 추진


전주형 창의교육 야호학교, 전통문화예술 협업 프로젝트 가동


전주시가 전주지역 대표 전통문화예술기관들과 손을 맞잡고 청소년에게 문화예술 체험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전주시 야호학교는 국립무형유산원, 팔복예술공장, 한국전통문화전당 등 전주를 대표하는 전통예술플랫폼 3개 기관과 협업으로 오는 8월부터 방학과 방과 후, 주말 등을 이용해 야호학교 예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돕는 ‘야호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전주시가 청소년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한 야호학교만의 예술특화 프로젝트이다.

청소년들이 자치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전통예술 분야로 확대시킨 이번 특화프로젝트는 전주시·국립무형유산원·팔복예술공장·한국전통문화전당 4기관이 협업해 운영하는 것으로, 무형 유산 계승 프로젝트 예술 비상 프로젝트 청소년 창작 수공예 프로젝트로 운영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야호학교 청소년들은 국립무형유산원에서 국가무형문화재와 함께 하는 무형 유산 발굴 교육 및 캠프 등의 자치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발표회 기회도 갖게 된다.

또한 한국전통문화전당과 팔복예술공장에서는 목공예와 한지공예 등 전통 수공예를 체험과 김성수 설치미술작가와 3D을 직접 작품을 제작해 전시하는 활동을 각각 진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시는 청소년들이 직접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생각해보고 행복한 삶의 기술을 배워 미래의 해답을 찾아갈 수 있는 전주형 창의교육 모델의 완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집대상은 전통문화예술에 관심이 있는 13세 이상 18세 미만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 프로젝트는 25일까지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접수한다.

참가신청은 온라인으로만 접수가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박재열 전주시 교육청소년과장은 “개선된 특화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과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인 학습력과 창의형 사고를 펼쳐볼 수 있는 소중한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 지역에서 다양하고 폭넓은 분야에서 체험할 수 있는 체험처를 발굴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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