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마산무용단과 함께하는 6월 가곡동 낭만콘서트

UPI뉴스

| 2019-06-28 11:06:38


밀양시


밀양시 가곡동은 28일 밀양역 광장에서 마산무용단과 함께하는 6월 낭만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축제속의 요가라는 테마로 시민과 함께하는 요가공연과 밀양 최초의 신바람 고고장구팀, 주민자치프로그램 노래교실 회원들의 재능기부 공연으로 흥을 돋우었다.

‘우수예술단체 찾아가는 문화활동 사업’의 일환으로 마산무용단에서 ‘춤으로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주제로 소고춤, 경기민요, 진도 북춤, 판굿 등 신명나는 한국무용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과 시민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마지막 순서로 전출연자가 밀양아리랑 음악에 맞춰 관객들과광장떼춤을 추며 공연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배성혜 마산무용단 단장은 “수려한 자연환경을 가진 밀양에서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으로 다양하게 구성하고 준비한 공연을 갖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호림 가곡동장은 “지속적인 문화행사 개최로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화합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평소 접하기 힘든 다양한 문화 공연을 밀양역 광장에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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