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권역 공무원 대상 폭력예방 및 젠더교육 실시

UPI뉴스

| 2019-06-27 16:52:35


진해구 대회의실에서 진해권역 공무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19년 폭력예방 및 젠더교육 실시


창원시는 27일 진해구 대회의실에서 진해권역 공무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19년 폭력예방 및 젠더교육’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이소영 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우리의 관심이 건강한 사회를 만듭니다’라는 주제로 직장 내에서 발생 할 수 있는 권력이나 힘의 차이를 이용한 성희롱·성폭력의 사례와 성차별적 시선이 폭력에 미치는 영향, 직장 내 성희롱 관련 법령, 구제절차 및 제도, 다양한 사례와 판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창원시는 시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전문 강사를 파견해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직장 내 폭력예방을 위해 ,성희롱 성폭력 방지 연간 추진계획 수립 ,전 직원 및 5급 이상 간부공무원 폭력예방교육 실시, 온 오프라인고충상담창구 운영, 성희롱·성폭력에 관해 여성인권보호관 직접 상담, 성희롱 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 적극 노력하고 있다.

자치행정과 황은진 여성인권보호관은 “성희롱·성폭력 없는 건전한 조직 문화를 조성해 시 전역으로 확산시켜 나가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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